이진숙_위법성1 [정치비평] 내란수괴범을 옹호하는 빵진숙 이진숙 방통위원장, 범죄자의 민낯 2025년 3월 4일,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"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수괴로 부르면 안 된다"면서 "이재명은 허위사실유포범으로 불러야 한다"는 파렴치한 발언을 내뱉었다. 이 말은 단순한 실언이 아니라, 법을 우롱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범죄자의 오만함 그 자체다. 대전 MBC 사장 시절부터 방통위 수장에 이르기까지, 이진숙은 업무방해죄, 배임죄, 직권남용죄를 저지르며 공직을 사유화해왔다. 이 글은 이진숙의 위법 행태를 철저히 파헤치고, 그가 왜 "범죄자"로 낙인찍혀야 하는지 낱낱이 폭로한다. 이진숙은 공직자가 아니라 법 위에 군림하려는 권력남용범일 뿐이다. 대전 MBC 시절: 공금을 쌈짓돈 삼은 배임죄의 전형이진숙의 범죄 행각은 대전 MBC 사장 시절부터 시작된다.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.. 2025. 3. 6. 이전 1 다음